지난해 클럽72에서 열린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을 직접 관람하고 나서, 올해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5년에는 장소가 경기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으로 변경되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이 대회는 KLPGA 투어에서도 손꼽히는 빅 토너먼트 중 하나죠.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 등 메디힐 소속 스타 선수들의 활약을 직접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2025년 대회 일정과 주요 변경사항
올해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은 8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지난해까지 인천 클럽72에서 개최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장소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최 시기입니다. 기존 4월에서 8월로 이동하면서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펼쳐지는 열전이 될 전망입니다. 총상금은 작년과 동일한 10억원을 유지하며,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디펜딩 챔피언은 2024년 우승자 박지영 선수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메디힐과 새롭게 계약한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 등의 활약이 특히 기대됩니다.
티켓 구매 방법과 가격 정보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티켓은 보통 대회 한 달 전쯤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주요 판매처는 티켓24를 통한 온라인 구매가 가장 편리했습니다.
티켓 종류는 일반적으로 일일권과 전일권으로 나뉩니다. 작년 기준으로 일일권은 성인 기준 15,000원 내외, 전일권은 40,000원 정도였는데요. 얼리버드 할인을 받으려면 사전 예매가 필수입니다.
모바일 티켓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현장에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빠른 입장이 가능하거든요. 특히 주말에는 현장 매표소에 긴 줄이 생기니까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몽베르 컨트리클럽 접근성과 교통편
포천시에 위치한 몽베르 컨트리클럽은 서울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자가용 이용 시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 루트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자들을 위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작년 경험상 의정부역이나 동두천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했는데, 올해도 비슷한 패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장은 골프장 내부에 충분히 확보되어 있지만, 주말 결승전 날에는 꽤 혼잡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오전 일찍 도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관람 포인트와 현장 체험 팁
골프 관람이 처음이신 분들께 몇 가지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편한 신발과 모자는 필수입니다. 특히 8월 무더위를 고려하면 자외선 차단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죠.
가장 추천하는 관람 포인트는 18번 홀 그린 주변입니다. 마지막 홀에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거든요. 또한 연습라운드가 있는 수요일에 가시면 선수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메디힐 소속 선수들의 라운드를 따라다니며 관람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특히 박현경 선수나 이예원 선수의 경기는 많은 갤러리들이 몰리니 일찍 자리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 📊 2025년 대회 정보 한눈에 보기 | |
|---|---|
| 대회명 |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
| 일정 | 2025년 8월 14일(목)~17일(일) |
| 장소 | 몽베르 컨트리클럽 (경기 포천시) |
| 총상금 | 10억원 |
| 출전선수 | 120명 예상 |
| 디펜딩 챔피언 | 박지영 선수 |
| 📋 메디힐 소속 주요 선수들 | ||
|---|---|---|
| 선수명 | 주요 성과 | 특징 |
| 박현경 | 투어 통산 7승, 3년 계약 | KLPGA 대표 인기 선수 |
| 이예원 | 2년 연속 3승, 2024 대상 수상 | 젊은 스타 플레이어 |
| 배소현 | 2024 다승왕 | 베테랑의 노련함 |
| 한진선 | 통산 2승, 하이원리조트 2연패 | 상승세 선수 |
자주 묻는 질문(FAQ)
Q: 비가 올 때는 어떻게 되나요?
A: 소나기 정도는 경기가 계속되지만, 폭우나 천둥번개 시에는 경기가 중단됩니다. 우산보다는 우비를 준비하시는 것이 관람에 더 편리합니다.
Q: 음식물 반입이 가능한가요?
A: 일반적으로 간단한 간식과 물은 반입 가능하지만, 주류는 금지됩니다. 현장에도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됩니다.
Q: 선수들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A: 경기 중에는 불가능하고, 연습라운드나 경기 후 특정 구역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인회 일정은 별도로 공지됩니다.
Q: 아이들과 함께 가도 괜찮나요?
A: 물론입니다. 다만 조용히 관람해야 하는 골프 특성상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 있으니 충분히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결론
2025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은 단순한 골프 토너먼트를 넘어서 한국 여자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새로운 장소인 몽베르에서 펼쳐질 열전, 그리고 메디힐 소속 스타 선수들의 활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미리 티켓을 예매하시고, 충분한 준비를 통해 최고의 관람 경험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펼쳐질 명승부,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골프 관람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메디힐한국일보챔피언십 #KLPGA투어 #골프관람 #포천몽베르 #2025골프일정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