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골프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준비됐네요. 혹시 KLPGA 투어에 새로운 대회가 생겼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저도 처음엔 '또 다른 골프 대회가 생겼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정말 놓치기 아까운 대회더라고요.
올 10월,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놀부·화미 여자오픈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총상금만 무려 12억 원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라니... 이 정도면 선수들도, 우리 같은 갤러리들도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
2025 놀부·화미 여자오픈, 왜 주목받을까?
이번 대회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대회라서가 아니에요. KLPGA 정규투어 31번째 대회로 추가되면서, 2025시즌 총상금이 343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됐거든요.
놀부라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화미라는 식자재 전문 기업이 손을 잡고 만든 이번 대회는, K-푸드의 세계화와 함께 여자골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박미희 이사회 의장이 조인식에서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무대를, 팬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기대가 크죠.
대회 일정과 개최지 완벽 가이드
핵심 일정 정보
| 구분 | 내용 |
|---|---|
| 대회명 | 2025 놀부·화미 여자오픈 |
| 일정 | 2025년 10월 10일(목) ~ 12일(토) 3일간 |
| 장소 |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 |
| 총상금 | 12억 원 |
| 우승상금 | 2억 1600만 원 |
| 주최 | ㈜놀부 |
| 주관 | KLPGA |
88컨트리클럽, 어떤 코스일까?
88CC는 골프팬들 사이에서 명문 코스로 유명한 곳이에요. 36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동코스와 서코스로 나뉘어 있죠.
코스 특징을 보면:
- 코스 난이도: ★★★★☆ (상당한 도전)
- 그린 난이도: ★★★★☆ (평균 이상의 테크닉 필요)
- 페어웨이: 조선 잔디(중지) 사용, 20mm 길이로 관리
- 그린: 투 그린 시스템, Penncross 잔디 사용
실제 라운딩 후기를 보니 "그린이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특히 동코스의 경우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형태의 그린이 많아서, 앞핀일 때는 공략하기 쉽지 않다고 해요.
관전 포인트와 주목할 선수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건 단순히 새로운 대회라는 점만이 아니에요. 10월이면 시즌 막바지라 상금순위와 대상 포인트 경쟁이 치열할 시기거든요.
88CC에서 열리는 대회들을 보면, 과거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박현경, 이소영 등이 연장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던 무대예요. 이런 코스 특성상 정확한 아이언 샷과 예리한 퍼팅이 승부의 열쇠가 될 것 같네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88CC 공략법:
- 티샷: 페어웨이가 넓어 부담 없지만, 정확성 필수
- 세컨샷: 그린 경사를 고려한 1클럽 길게 선택
- 퍼팅: 그린 스피드 2.5~2.7m, 경사 파악이 관건
티켓 정보와 관람 꿀팁
아직 공식적인 티켓 판매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비슷한 규모의 KLPGA 대회들을 참고하면 이런 패턴이에요:
예상 티켓 정보 (참고용)
| 티켓 종류 | 예상 가격 | 혜택 |
|---|---|---|
| 주중권 (1일차) | 15,000~20,000원 | 기념품 증정 |
| 주말권 (2~3일차) | 20,000~25,000원 | 기념품 + 추첨권 |
| 무료 입장 | - | 만 7세 이하, 장애인, 국가유공자 |
보통 사전 온라인 예매 시 20% 할인, 지역 주민 할인 등의 혜택이 있으니 티켓24(www.ticket24.co.kr) 같은 공식 판매처를 체크해보세요.
실전 관람 에티켓과 준비사항
갤러리 필수 준비물
- 모자와 선글라스: 10월이지만 햇빛 차단 필수
- 편한 신발: 코스 이동이 많으니 운동화 추천
- 우산: 가을비 대비용 (대회측 기념품으로도 제공 예정)
- 휴대용 의자: 장시간 관람 시 유용
관람 에티켓
전문 캐디가 조언하는 갤러리 에티켓을 보면 :
- 선수 백스윙 시 절대 움직이지 않기
- 핸드폰 무음 모드 필수
- 사진 촬영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 박수는 샷 결과 확인 후 적절히
골프는 규칙과 에티켓이 중요한 운동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놀부·화미 오픈의 미래 전망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한국 여자골프계에 또 하나의 전통 있는 대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K-푸드 브랜드가 스폰서로 나서면서, 한식의 세계화와 골프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내세우고 있거든요.
KLPGA 김상열 회장도 "대한민국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놀부와의 인연이 성공적인 대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어요.
올 가을 골프 시즌의 하이라이트가 될 놀부·화미 여자오픈, 벌써부터 10월이 기다려지네요. 새로운 대회의 역사적 첫 우승자가 누가 될지, 88CC에서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 골프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무대가 될 것 같아요.
혹시 직관 계획이 있으시다면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못 가시더라도 TV 중계로나마 새로운 대회의 탄생을 함께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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